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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그 겨울의 날개 / 박소향

by LeeT. 2022. 4. 26.

2022.4.9.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고
외롭지 않겠니
 
겨울 저녁 바다가
뜨거운 노을의 불을 끄고
미치도록 붉은 연애를 한다고 해서
 
집도 없는 내가
다시는 너를 찾아와 울지 않겠노라
말할 수 있겠니
 
늙은 고깃배 체온에 기대어 잠든
저 작은 별빛과 약속한 것도 아닌데
지붕도 없는 방파제로 돌아와
술이 술을 마시며 외롭다고 떠드는
사랑은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는 것이라고 대답하고 있는
 
어쩌다가 혼자 연애하는 내 창을
들여다 보는 파도가
돌아서지 않았음 알 수 없었을
그 얕고 단순한 것이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있겠니
 
 - 박소향 / 그 겨울의 날개 -

 

 

팀 - Beautiful



 

같은 공기도 달라
너와 함께 숨쉴 땐
The only one for me
힘든 시간도 좋아
너만 곁에 있다면
You’re beautiful to me
Beautiful
설명할 수 없는
Beautiful
알고 싶은 단 한 가지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너무 아름다운 너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같은 얘기도 좋아
너를 알 수 있다면
The only one for me
아주 멀리도 좋아
너와 함께 간다면
You’re beautiful to me
Beautiful
비교할 수 없는
Beautiful
갖고 싶은 단 한가지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너무 아름다운 너 하나
나에게 목숨과도 같은 사람
You’re beautiful
너무 아름다운 너
You’re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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