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고
외롭지 않겠니
겨울 저녁 바다가
뜨거운 노을의 불을 끄고
미치도록 붉은 연애를 한다고 해서
집도 없는 내가
다시는 너를 찾아와 울지 않겠노라
말할 수 있겠니
늙은 고깃배 체온에 기대어 잠든
저 작은 별빛과 약속한 것도 아닌데
지붕도 없는 방파제로 돌아와
술이 술을 마시며 외롭다고 떠드는
사랑은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하는 것이라고 대답하고 있는
어쩌다가 혼자 연애하는 내 창을
들여다 보는 파도가
돌아서지 않았음 알 수 없었을
그 얕고 단순한 것이 사랑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있겠니
- 박소향 / 그 겨울의 날개 -
팀 - Beautiful
같은 공기도 달라
너와 함께 숨쉴 땐
The only one for me
힘든 시간도 좋아
너만 곁에 있다면
You’re beautiful to me
Beautiful
설명할 수 없는
Beautiful
알고 싶은 단 한 가지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너무 아름다운 너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같은 얘기도 좋아
너를 알 수 있다면
The only one for me
아주 멀리도 좋아
너와 함께 간다면
You’re beautiful to me
Beautiful
비교할 수 없는
Beautiful
갖고 싶은 단 한가지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You’re beautiful
너무 아름다운 너 하나
나에게 목숨과도 같은 사람
You’re beautiful
너무 아름다운 너
You’re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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