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만 잠에서
솟아난 아픈 꿈은
가슴에서 쏟아지는,
하얀 그리움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낯설어진 그대는
아름다웠던 시간 끝에서
흔들리는 희미한 햇살
닿을 수 없는 그 모습에
가슴 뚫린 내 영혼은
너무 아파,
차라리 그리워하지 않는다.
죽음보다
깊은 잠 속에서도
- 안희선 / 하얀 그리움 -
펀치 - 안녕 내 전부였던 너
안녕 안녕
이제 인사를 해야지
너와 나의 이별인데
아니 아니
나는 그게 안될것 같아
너를 보내는 일
영활보고 밥을 먹는 일도
손을 잡고 거릴 걷는 일도
앞으로는 혼자란 사실에
그게 나를 울게 만드는걸
안녕 내 전부였던 너
사랑해 너라서 난 좋았어
다신 너 같은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잘가
고마워
사실 사실
너도 많이 힘들었겠지
이별을 말하기
조금만 더 참을순 없었니
한번만 더 기횔 줄 순 없니
너에게 난 말하지 못했어
좋은 기억 마저 사라질까봐
안녕 내 전부였던 너
사랑해 너라서 난 좋았어
다신 너 같은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잘가
고마워
너무 아파서 소리도 낼 수 없어
너를 어떻게 나 잊겠니
제발 이 말만 듣고 가
진심을 다해 사랑했단 말
잊으라는 건 못해
난 그냥 이게 편해 미안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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