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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어떻게 내가 / 예반

by LeeT. 2022. 3. 26.

2022.2.25.

 

어떻게 내가 당신 없이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이미 내가 당신을 알고 있는데
내가 이미 당신의 존재를 알고 있는데.
 
어떻게 내가 잠들 수 있겠습니까.
당신의 미소를 보지 않고서
내가 이미 당신의 미소를 보았는데.
 
당신의 따스한 눈길로
이제 내가 변해버렸으니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어떻게 내가 살아갈 수 있겠는지요.
당신을 향한 애타는 목마름으로
이미 내 마음 산산이 부서졌는데
 
어떻게 내가
당신 없이 다시 온전해질 수 있겠습니까.
 
 - 예반 / 어떻게 내가 - 

 

 

정창룡 - 그 애 이름(ft. 이지용)



 

눈 내리던 그 날에
너와 내가 만났던
그때가 갑자기 떠올라서
오늘따라 유난히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네 생각에 너무 힘들다
참 많이 지났는데 잊혀지지가 않아
그 애 이름만 들어도 또 눈물이 흘러
아무리 너를 잊으려 해도 내
인생에서 지워낼 수 없는 그 애 이름
가끔 잊혀지다가도 문득 생각이
나는 보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이름
그 애 이름이 그래
널 잊어야 하는데 잊혀지지가 않아
그 애 이름만 들어도
그리움만 흘러내려
아무리 너를 잊으려 해도
내 인생에서 지워낼 수 없는
그 애 이름
가끔 잊혀지다가도
문득 생각이 나는
보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이름
그 애 이름이 그래
너무나 사랑했던 그 사람
나를 떠나버린 그 사람
너무 미운데 정말 싫은데
잊혀지지가 않아
내 인생에서 지워낼 수 없는
그 애 이름
가끔 잊혀지다가도
문득 생각이 나는
보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이름
내가 널 많이 사랑하긴 했나 봐
이 순간에도 네가 너무
많이 보고 싶어
가끔 네 생각이
나도 혼자 추억해볼게
보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이름
그 애 이름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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