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내가 강할 때는 / 원기연

by LeeT. 2022. 3. 27.

2022.2.25.

 

내가 강하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았을 때
당신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약하고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을 때
당신이 아니면 안 되었습니다
 
내가 강하고 할 수 있을 때는
내가 다 하면 되었고
내가 약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당신의 사랑이 컸다는 것을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비로소 알았습니다

 - 원기연 / 내가 강할 때는 -

 

 

정키 - 바라지 않아 (Ft. 소정)



 

창 밖에 비가 내릴 때면
옛 생각에 잠기곤 해 나
헤어졌다는 게 실감이 안나서
홀로 남았단 게
서투른 오늘 같은 밤
벌써 니가 그리워진 건지
아님 괜히 외로웠는지
어질어진 맘은 식을 줄 모르고
하루하루가 왜 힘들기만 하는지
처음 만나 설렜던 그 날처럼
뜨겁게 안았던 그 날처럼
이젠 두 번 다시 돌릴 수 없는 걸
우린 잘 알잖아
더는 바라지 않아
기억하니
쉬웠던 시작이 늘
난 두려웠었다고
사랑하니까 좋았으니까
You 널 울리진 않을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힘들기만 했는데
처음 만나 설렜던 그 날처럼
뜨겁게 안았던 그 날처럼
이젠 두 번 다시 돌릴 수 없는 걸
우린 잘 알잖아 더는 바라지 않아
다 지난 일인 걸 알면서도 왜
왜 막연한 바램에 끝내 널 부르는지
처음 만나 설렜던 그 날처럼
뜨겁게 안았던 그 날처럼
예전처럼 곁에만 있어줘
Oh ma Baby
사랑할 수 있어 다시 한 번 내게
기회를 준다면 더는 바라지 않아
처음 만나 설렜던 그 날처럼
뜨겁게 안았던 그 날처럼
Baby 뜨거웠던 날처럼
사랑할 수 있어 다시 한 번 내게
기회를 준다면 더는 바라지 않아
이젠 알 것 같아 내겐 너 뿐 이란 걸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편지 / 양광모  (0) 2022.03.28
기억의 향기 / 김이율  (0) 2022.03.28
어떻게 내가 / 예반  (0) 2022.03.26
인연이면 / 전승환  (0) 2022.03.25
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 나태주  (0) 2022.03.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