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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인연이면 / 전승환

by LeeT. 2022. 3. 25.

2022.2.25.

 

인간은 누구나 단 한 번 살고 오직 현재만 살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인연이 있다면 한 번 더 살 수 있다.
바로 추억을 함께 되새기면서.
 
그것을 삶을 보다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고
바로 이런 이유로 우리는 오래 보아도
늘 좋은 소중한 인연을
잘 간직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살다 보면 정말 다양한 곳에서
의외의 인연을 만나게 된다.
그럴 때마다 ‘아, 인연은 정말 소중하게
진심으로 대해야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한다.
 
나도 모르게 이해관계를 따지거나 편견을 가진 채
관계를 맺는 사람을 만나는데,
그렇게 맺은 인연은 깊이도 없고 오래가지도 못하더라.
 
인연이면 헤어지려고 해도 이어지고
인연이 아니면 애를 써도 헤어진다.
정말 잡고 싶은 인연을 놓치게 된 일도,
인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느새 곁을 지켜주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이 글을 읽고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소중하고 진실된 인연이다.
진심을 전하면 인연은 어떻게든 이어지기 때문이다.
 
인연을 소중히 여겨 당신에게 최선을 다하고,
진솔하고 자신의 약함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는 평생을 가도 좋다.
 
 - 전승환 / 인연이면 - 

 

 

정준일 - 향기로운 뒷모습



 

힘들었었니 내가 싫어진 거니
차라리 내게 말해줘
어떡해야 네 맘을 보여줄지
기억은 하니 아님 다 잊은 거니
얼마나 널 사랑 하는지
이런 내 맘을 몰라준 네가
왜이리 내겐 밉지 않은 건지
자꾸 멀어지는 향기로운 너의
뒷 모습도 지울 수 없는데
하루 지나가고 또
내일이 내겐 없을 것 같아
이대로 네 곁에 영원히 남게 해줘
이렇게 우리 기다림 속에
얼마나 더 참아야 될지
이미 뒤돌아 버린 네 맘을
애써 숨기려 하지는 말아줘
자꾸 멀어지는 향기로운 너의
뒷 모습도 지울 수 없는데
하루 지나가고 또
내일이 내겐 없을 것 같아
이대로 네 곁에 영원히 남게 해줘
뭐라 말 좀 해봐
왜 넌 바보같이 울고 있니
자꾸 멀어지는 향기로운 너의
뒷 모습도 지울 수 없는데
하루 지나가고 또
내일이 내겐 없을 것 같아
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
자꾸 멀어지는 향기로운 너의
뒷 모습도 지울 수 없는데
하루 지나가고 또
내일이 내겐 없을 것 같아
이대로 네 곁에 영원히 남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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