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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 사랑의 글귀

by LeeT. 2022. 3. 20.

2022.2.25.

 

서로의 가슴 채우기에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딱 그만큼의
사랑이었으면 해.

내 안에 그대가 살아 숨 쉬는 동안
미안하다는 말보다  
​이 말을 더하며 살고 싶어.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 사랑의 글귀 /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

 

 

정우물 - home



 

세상이라는 소나기들이
지겹게 따라와요
난 계속 달려야 했어요
언제부턴가 내가 서서히
잠겨가는 걸 느껴요
난 이제 멈춰야 될 것만 같아요
저 멀리 걱정하는
가족들이 보여요
천국에서 제가 보이면
잠깐 이 비를 멈춰 주세요
저 멀리 기다리는
가족들이 보여요
천국에서 제가 보이면
잠깐 이 비를 멈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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