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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그리움 한 줌으로 채우기엔 / 신미항

by LeeT. 2020. 12. 9.

2020.11.1.

 

자꾸만 아파오는
가슴 열어 보니
당신이
갈빛 미소로 서 있었네.
불어오는 바람결은
전할 길 없는 내 사랑
쓸쓸함만 가르쳐 주고
보고픈 그대는 그 어디에서
만질 수 없는 설램만
하얀 햇살로 내려주고 있나?

시려오는 갈잎 자락
대답 없는 기다림 기워
그리움 서 있으면
보고픈 그대
향기라도 안아 볼 수 있을까?
담아도 채울 길 없는 내 사랑
낙엽처럼 쌓이고 쌓여만 가는
이 가슴의 붉은 언어들
그리움이란 만질 수 없는
한 줌 미소로 부치기엔
나 그대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 신미항 / 그리움 한 줌으로 채우기엔 -

 

 

015B & Wyne - 더 좋아한 내가 진 거야



 

자연스레 머릿속에
웃는 네 모습을 그려보곤 해
내 맘들을 다 쏟아내고 싶어
알지도 모르지만 I`m into You
나를 헷갈리게 하고
모르겠어 네 맘은 어떤 건지
Babe Bebe 봐봐 나약해진 나를
너는 잃을 게 없잖아
난 왜 이리 작아지는지
너를 생각하기만 해도
내 마음 부끄러워 Baby Babe
내가 널 더 좋아하는 게
이미 지고 시작한 거야
너에게 날 너에게
나를 아프게만 하네
사랑이란 자비가 없는 것
너무 많은 상철 주네
봐봐 무릎 꿇은 나를
너는 이미 이겼잖아
난 왜 이리 작아지는지
너를 생각하기만 해도
내 마음 부끄럽잖아
Baby Babe Babe
내가 널 더 좋아하는 게
이미 지고 시작한 거야
너에게 날 너에게
난 왜 이리 작아지는지
너를 생각하기만 해도
내 마음 부끄럽잖아
Baby Babe
내가 널 더 좋아하는 게
이미 지고 시작한 거야
너에게 날 너에게
난 왜 이리 작아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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