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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공감 / 강재현

by LeeT. 2019. 10. 13.



맑은 공기나 물처럼 늘 함께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 익숙해진 탓에 배려하지 않고 내뱉는 말들로
가장 큰 상처를 주게 되는 사람들 
 
늘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믿기에
기다릴 필요도, 이유도 없기에
그리움의 이름을 붙여주지 않는 사람들 
 
함께 있을수록 더 많이 보아야 할 사람들
가까이 있을수록 더 깊이 보아야 할 사람들 
 
익숙해서 편안할수록
더 살뜰히 챙겨야 할 사람들 
 
더 뜨겁게,
서로의 가슴을 안고 살아가야 할 사람들 
 
- 강재현 / 공감 中에서 -


브리즈 - Alone Again



 

사람들은 모두 so fast 나만 멈춰있는듯 해
춤을 추지 불빛들
 
휘청이며 나는 run off
festival 속에 깨져 있는 전등처럼 나
모두가 웃는지 우는지
이 도시가 이상해 보여
내가 이상하기 때문일까?
 
나는 지금 뭔가 빠져 나간듯 해
오늘 밤만은 그래 네가 필요해 my friend
 
I got something for you 나를 돌아봐줘.
이 도시에서 낯설기만한 날 찾길
 
사람들은 모두 so fast 나만 멈춰있는듯 해
춤을 추지 불빛들
 
휘청이며 나는 run off
festival 속에 깨져 있는 전등처럼 나
모두가 웃는지 우는지
이 도시가 이상해 보여
내가 이상하기 때문일까?
 
나는 지금 뭔가 빠져 나간듯 해
오늘 밤만은 그래 네가 필요해 my friend
 
I got something for you 나를 돌아봐줘.
이 도시에서 낯설기만한 날 찾길
 
바쁘게 돌아가 이 세계가 전부 모두
나는 빠를때와 느릴때를
알고싶은데 예예예예예예
 
여긴 지금 뭔가 빠져 나간듯 해
오늘 밤만은 그래 네가 필요해 my friend
 
This all happen so fast
I want you to have this
나의 오늘을, 척박하기만한 이대로
 
I got something for you 나를 돌아봐줘.
이 도시에서 낯설기만한 날 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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