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미소는
내게 사랑입니다.
미소만 보아도
나도 모르게 행복해 집니다.
당신의 미소에
사랑이 시작 되었고
당신의 웃음 소리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당신이 미소지으면
내 마음은 햇살입니다.
당신이 웃어주면
내 마음은 늘 봄입니다.
- 칼 필레머 -
베란다 프로젝트 - Train
서둘러 올라선 밤기차에
말 없이 무표정한 사람들
구석진 창가에 내 몸을 묻은 채
또 난 난 나는 떠난다
조금씩 멀어지는 도시와
이윽고 낯설어진 이정표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
또 난 난 나는 떠난다
떠나온 걸까 떠나가는 걸까
옅은 잠에서 눈뜨면 또 어딜까
그 곳에서는 찾을 수 있을까
또 난 난 나는 떠난다
끝없이 덜컹이는 기차에
맥없이 흔들리는 사람들
풍경에 덧입혀진 지친 내 모습
또 난 난 나는 떠난다
떠나온걸까 떠나가는걸까
돌아갈 곳은 이미 내게 없는데
언제쯤 나는 머물 수 있을지
난 널 널 너를 그린다
그려본다
그린다
나는 널 널 널 그린다
그리운다 (어디에로)
그리운다 (어디야)
난 널 널 너를 그린다
그리운다 (어디에로)
그리운다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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