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부터인지
당신의 사랑을 잊고 살았습니다.
눈으로 보려 할수록
가슴으로 느끼려 할수록
당신의 사랑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먼 길 홀로 떠나려는 지금
당신의 사랑이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홀로 안개 속을 거닐 때
나에게 언제나 밝은 빛이 되어 주시던
당신의 사랑이 가슴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홀로 빗속을 거닐 때
따스한 가슴으로 나를 안아주고
홀로 외로워 눈물 흘릴 때
슬픔으로 눈물 흘려주었던 당신의 사랑을
이제야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가슴이 아려와 눈물이 흐릅니다.
당신이 옆에 없는 지금에야
잊었던 사랑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비어버린 가슴속 빈자리가
당신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비어버린 당신의 공간이지만
당신의 그 빈자리까지
나는 사랑합니다.
- 김종선 / 당신의 빈자리 -
이하이 - 내 사랑
늘 멀리서 지켜만봤죠
내 사랑인 것 같아서 그대
같은 마음인 줄 알았죠
다른 곳을 보았지만
바람처럼 이 먼지처럼
잡히지가 않아
보이지않아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사랑인 줄 믿었고
운명이라 불렀죠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그대 눈동자 속에
내가 살고있는데
나에게만 대답해줘요
휘청이는 날 붙잡아줘요
내 사랑 내 사랑
내 마음의 창에
내리는 눈물이
대답해주네
내게 이룰 수 없는
인연이란 잊어야만
하는 사람
멀어지는 나의 사랑을
보내줘야해요
내가 아니니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사랑인 줄 믿었고
운명이라 불렀죠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그대 눈동자 속에
내가 살고있는데
나에게만 대답해줘요
휘청이는 날 붙잡아줘요
내 사랑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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