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토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 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 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 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날
죽음에 이르러서도 마음이 이별을 못하니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 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습니다.
- 유미설 / 내 곁에 너를 붙잡다 中 -
이적 - Game Over
누군가 내게 말했었지
인생은 곧 게임
피를 흘리며 목슴까지 거는
전쟁은 아니라고
그거 아주 괜찮은 생각 같았지
내 어깨를 누르던 삶의 무게 덜어진 듯 했지
하지만 뭐 이런게 있어 인생이란 게임.
규칙도 없고 심판까지 없는
전쟁과 똑같을 걸
매일 이기는 편만 계속 이기면
나 이제 더 이상은 아 이 게임 계속할수 없어
다들 일어나 판을 걷어라
모든 것을 엎고 다시 함께 예예
하루하루가 (하루하루가) 즐거운 게임(즐거운 게임)
우리도 한 번쯤 주인공이 될래...
오늘내가술래오늘내가술래
오늘내가술래오늘내가술래
오늘 비록 내가 진대도
인생이란 게임
해가 또 뜨면 다시금 웃으며
시작할 수 있다면
그럼 나도 기쁘게 살 수 있겠어
그런 세상 온다면 나 모든걸 사랑할 수있어
다들 일어나 판을 걷어라
모든 것을 엎고 다시 함께 예예
하루하루가(하루하루가) 즐거운 게임(즐거운 게임)
우리도 한 번쯤 주인공이 될래
다들 일어나 판을 걷어라
모든 것을 엎고 다시 함께 예예
하루하루가(하루하루가) 즐거운 게임(즐거운 게임)
우리도 한 번쯤 주인공이 될래
다들 일어나(다들 일어나) 판을 걷어라
(판을 걷어라)
모든 것을 엎고 다시 함께 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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