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그대라는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리워서 너무나 그리워서
그대라는 이름 대신에 당신이란
이름을 새겼습니다
나에게 목마른 갈증을 느끼게
한 당신...
가끔 당신도 내 마음처럼
목마름을 느끼시나요
나를 아프게 할 때도
나를 기쁘게 할 때도 당신은 잊었지요
하지만...
미움이란 이름은 어느 사이엔가
지워지고 그리움이란 이름만
남아 있습니다
흔들리고 싶은 날도 당신 때문에
울고 싶은 날도 당신 때문에
눈물 흘리지 못했습니다
아무 표정 없는 그림처럼
내 눈앞을 어른거리지만
내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기쁜 얼굴뿐입니다
벽에 걸어 둔 빛 바랜 그림 속에
당신이 웃고 있던 날
그리움은 풀잎처럼 자라나고
가슴은 풍선처럼 부풀어올랐지요
당신의 보금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은 욕심은
따뜻한 햇살처럼 언제나 기다린 일인데
당신을 위해서 잊어 버렸습니다
당신이 그리울 때마다
내 마음에 지은 집은 거미줄 쳐진 초가집처럼
썰렁하게 비어 있어 그리움 하나 쉴 수가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기에 내 가슴에 지은 당신 집에는
아무도 들여다 볼 수 없는 울타리로 둘러 쳐져 있고
사랑해서 너무도 사랑해서,,
당신이란 이름을 잊어버리고 싶은데
잃어버릴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당신과의 인연은
내 가슴에 집이 되고
어둠에 갇힌 새가 되어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술탄 오브 더 디스코 - 사라지는 꿈
(hook)
사라지는 꿈을 꾸곤 해
숨을 곳을 찾아 떠날래
상처 뿐인 여길 벗어나
숨을 쉴 수 있길 바라네
(verse 1)
사랑을 하면서도 외로움은 끊임없이
돌이킬 수 없는 아픔 남기고
아낌없이 주고 떠나도 후회한 적 없어
술 한 잔에 마지막 웃음을 담아
난 더 이상 싸울 힘이 남아있지 않아
지금이라도 떠난다면 조금이라도 잊고서 웃을 수 있을까
(hook)
사라지는 꿈을 꾸곤 해
숨을 곳을 찾아 떠날래
상처 뿐인 여길 벗어나
숨을 쉴 수 있길 바라네
(verse 2)
단 한번만이라도 네 모습 보고 싶어서
마지막 순간에 발길을 돌려
멀리서라도 보고 나서야 내 마음이
떠난 뒤에 후회 없을 것 같아
난 더 이상 싸울 힘이 남아 있지 않아
지금이라도 떠난다면 조금이라도 잊고서 그냥 웃고 싶다
(hook)
사라지는 꿈을 꾸곤 해
숨을 곳을 찾아 떠날래
상처 뿐인 여길 벗어나
숨을 쉴 수 있길 바라네
(bridge)
숨을 곳을 찾아가는 내 모습이
나를 떠나간 네가 다시 떠올라 다시 떠올라
미련도 후회도 없을 줄 알았어 그냥
사라지면 끝인 줄 알았는데 웃을 줄 알았는데 버리지못해
결국 제자리에서
(hook)
사라지는 꿈을 꾸곤 해
숨을 곳을 찾아 떠날래
상처 뿐인 여길 벗어나
숨을 쉴 수 있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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