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쓰고 싶은 날이 있다
메마른 갈비 뼈 사이
바람소리로 갇혀있던 그 말을
조심스레 꺼내어
편지를 띄우고 싶은 날이 있다.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린다고 쓰고 싶다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분다고 쓰고 싶다.
마음을 툭 털어,
바다 한 켠 떼어낸 푸르디 푸른 그리움으로
편지를 보내고 싶은 날이 있다
가끔 우리 삶은
아득한 저음의 통곡소리 처럼 외로운 것
아무도 오가지 않는 뒷골목에서
나즈막히 부르는 노래처럼 서러운 것
한번은 푸른 기억의 끝을 동여 맨
긴 편지를 부칠 것이다
어깨 너머
긴 휘파람 소리가 스쳐 지나면
한번쯤 붐비는 거리에 서서
누군가 보낸 편지라고 생각하라
편지를 펼치면
푸른 바다가 출렁
추억으로 흔들릴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카더가든 - 면허없음
I have no license girl
So we need to get a taxi yeah
I have no license girl
One hundred 만원
license academy
필요해 너의 지혜
내 결핍만큼
이상한 일이 많은 곳이야
회색 침대 끝 걸쳐 웃을때
Fancy you
I have no license girl
So we need to get a taxi yeah
I have no license girl
One hundred 만원
license academy
주말이 필요없어
월화수목에 커다란 TV
바보가 되자
훌쩍이거나 잠들어 가도
Fancy you
I have no license girl
So we need to get a taxi yeah
I have no license girl
So we need to get a taxi yeah
I have no license girl
So we need to get a taxi yeah
I have no license girl
One hundred 만원
license academy
Thousand Million Billion Tr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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