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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인생의 계산법은

by LeeT. 2019. 6. 9.



인생의 계산법은
교과서와는 달라서
뺄셈은 결국 덧셈이 되기도 한다.  
 
유치가 빠지는 것은
영구치가 나기 위함이고  
 
넘어진 후에
코앞의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으며  
 
과중한 업무가
속성 다이어트로 이어지기도 한다.  
 
무대 공포증이
더 준비된 연극배우로 단련시키고  
 
길을 잃은 후 우연히
눈을 사로잡은 풍경과 마주칠 수 있으며  
 
이별 통보의 아픔이
완벽한 인연의 등장으로 보상받기도한다.  
 
그러므로 지금 닥친 인생의 뺄셈에
너무 낙심하지 않아도 된다.  
 
그것 또한 큰 덧셈의 일부분이 될 테니까  
 
- 좋은 글 중에서 -



정키 - 진심(ft 임세준)


 

언제부터 내 기억 속에 자리잡은 니가 없어
텅빈 방에 혼자인 게 익숙해진 걸
 
니 방 침대에 다른 남자와 웃고 있던 사실 속에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니 얼굴을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You~
 
한번쯤 말하려 했던 말 만나선 할 수 없었던 말
사실 가슴 졸일 만큼 널 첨 만날 때 설렘은 아냐
생각하면 언제부턴지 함께 얘기할 때마다
따분한 표정 눈을 피했던 니 모습만 봐
 
우리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속에 내가 알던 너의 진심은 있었니
내 손을 붙잡고 눈을 마주하며 속삭이던 말들 이제는 거짓이라고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사랑했단 이유로 널 믿어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때 크게 다툰 후로 우린 멀어져 이젠 아니라고 그 누군가 말할 때
오랜 시간 만남 속에 더 이상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떠날 너의 품 안에 잠들었던 지난 시간이 그리워
잊혀지는 기억들에 괜시리 애꿎은 원망만 남았어 다시 돌아간대도
 
나만 바라보며 사랑해준다는 게 우릴 멀어지게 하는 걸 뿌리치는 게
너에게는 힘든 일인 걸 알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을게 이젠 너의 곁을 떠나고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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