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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헤겔은

by LeeT. 2019. 6. 9.



헤겔은 '사랑에 의한 운명과의 화해'라는 말도 했습니다. 
 
사랑이란 바꿔 말하면 용서와 관용을 가리킵니다.
원망과 미움을 승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러쿵저러쿵 불만을 터뜨리거나 
푸념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대단합니다.
사랑으로 용서하면 원망도 
미움도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왜 원망하고 미워했는지,
마음의 어디가 아팠는지조차 잊어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과거,
지금까지의 인생 전부를 
받아들일수 있게 됩니다. 
 
과거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 다는 것은
지금과 미래의 모든 것을 
받아 들인다는 의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헤브 어 티(have a tea) - 가끔 이런 날


 

가끔 이런 날이 있어
딱히 뭐 이유도 없이
애를 써도 힘이 빠지는
누군간 또 물어보지
무슨 일이 있느냐고
굳이 말하고 싶진 않아
오랜 친구도 자주 가던 카페도
좋아하던 무엇도 오늘은 아냐
머릿속에 든 어떤 상상도
위로가 안 돼
어쩌면 뭔가 있겠지만
지쳐있는 날 일으켜줄
누군가 있겠지만
설명 못할 내 마음을 알아줄
그냥 내버려 둬
나만의 일인 걸 알아
내일이면 잊혀질지 모르니
Oh please you never mind
하루가 또 지나갔어
여전히 나아지질 않아
조금 익숙해진 듯해도
오래된 내 습관 같은
알 수 없는 이 기분에
좀 더 깊이 빠져 있을 뿐
날 불러 세운 많은 사람들 속에
뒤섞여 웃어보아도
혼자인 걸 느껴
사랑하는 네가 내 곁에 있어도
난 지금 외로워
어쩌면 뭔가 있겠지만
지쳐있는 날 일으켜줄
누군가 있겠지만
설명 못할 내 마음을 알아줄
그냥 내버려 둬
나만의 일인 걸 알아
내일이면 잊혀질지 모르니
Oh please you never mind
오랜 친구도 자주 가던 카페도
좋아하던 무엇도 오늘은 아냐
사랑하는 네가 내 곁에 있어도
난 지금 외로워
어쩌면 뭔가 있겠지만
지쳐있는 날 일으켜줄
누군가 있겠지만
설명 못할 내 마음을 알아줄
뭔가 있겠지만
지쳐있는 날 일으켜줄
누군가 있겠지만
설명 못할 내 마음을 알아줄
뭔가 필요해 누군가 필요해
가끔 이런 날 가끔 이런 날
내일이면 잊혀질지 모르니
Oh please you neve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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