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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사랑시집 / 용혜원 - 우리 함께 걷고 또 걸으면

by LeeT. 2018. 12. 11.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우리 함께 걷고 또 걸으면
동행하는 기쁨 속에
정겨운 사랑을 나눌 수 있다
 
햇볕이 따스하고
바람이 간간이 부는 날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면
평상시 멀게 느껴지던 길도
가까워진다
 
우리 함께 걸으면
의기소침에 꽉 닫혀 있던
마음의 문도 활짝 열 수 있다
 
경치 좋은 곳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삶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 용혜원 / 사랑시집 중



곽진언 - 함께 걷는 길




함께 걷는 길 위에
그대와 나 둘이서
서로의 손을 잡아주면서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괜찮으냐고
내게 속삭이네
난 괜찮아요
 
함께 걷는 길 위에
그대와 나 둘이서
서로의 손을 잡아주면서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날 사랑하냐고
내게 속삭이네
그댈 사랑해요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괜찮으냐고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날 사랑하냐고
내게 속삭이네
내게 속삭이네
내게 속삭이네
그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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