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 장문수 / 마음의 편지 중 -
문차일드(Moon child) - 귀천
살아있는 나 때문에 울고 있지는 않니
하루가 다르게 야위어 가는 내가
널 아프게 할까 두려워
보고 있니 니가 보고싶어 지쳐가는 나의 모습을
너 몰래 가슴으로 삼킨 눈물 때문에
어느새 나의 영혼까지 멍이 들었어
날 데려가줘 너 있는 그 곳으로
그리워 너를 부르면 내 꿈에 찾아와
더 이상 세상에 아무 미련 없어
내 눈을 고이 감겨줘 나 잠이 든 후에
널 가슴속에 묻고서 한순간도 편한날이 없어
너의 흔적 때문에 난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하루하루가 이젠
모른척해 너무 놀라지도 마
나 이제 너를 따라서 먼길을 가려해
어렵게 선택한 거야 나의 손을 잡아
새벽이 오기전에는 떠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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