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고마워
내가 괴로울 때 전화 주고
관심과 위로해 주는
너의 한결같은 그 마음
너의 따뜻한 마음 전해줄 때
부글부글 끓는 내 가슴
변함없는 우리의 우정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
너의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되고
너의 작은 배려가 용기 되어
오늘도 거칠고 험한 길을
자신 있게 헤쳐간단다
멈출 수 없는
우리의 우정 산맥에
꽃을 피우며
- 정헌영 / 우정의 꽃을 피우며 -
보라미유 - Like o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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