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 게지
뭐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생인가..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 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서로 마음의 생채기 흔적만 가슴깊이 달고 갈텐데..
있으면 만저보고 싶고 없으면 더 갖고 싶은 마음
가지면 더 갖고 싶고 먹으면 더 먹고 싶은게
사람의 욕심이라 했고
채울 때 적당함이 없고 먹을때 그만함이 없으니
우리네 욕심 한도 끝도 없다 하네.
내 마음에 내 분수를 적당한 마음 그릇에 담아두고
행복이라 느끼며 사는 거지..
뭐 그리 욕심부려 강하게 집착하고
놀부 같은 만인의 동화 속 주인공으로 생을 마감하려 하나..
흥부 같은 삶으로 만은 우리 인생길에 동참시킨다면
크게 진노하거나 슬퍼지는 삶은 없을 것 같네..
언제나 그러하듯 나누지 못한 삶을 살지라도
지금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웃음을 안겨줄 수 있는
고향같은 포근한 친구 있기에
오늘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네
- 좋은 글 중에서 -
구윤회 - Starry night
무심코 옮긴 내 발걸음
익숙한 계절의
냄새가 너를 담아
우연히라도 마주칠까
거리를 둘러봐
잘지내는지 널 추억 하는 밤
혹시 너도 날 생각하지 않는지
우리함께 듣고 부르던
이 노랠 기억하는지
우연히라도 듣게 되면
날 떠올리는지
우리 함께 걷고 거닐던 그때로
Starry night Starry night
우리 함께 걷던 그 밤을
난 기억해요 기억하죠
한참을 서성이다
먼저 날 찾지 않을까
그때도 우릴 비추던
별이 빛나는 밤에
왠지 널 볼 것만 같아 오늘은
우리함께 웃고 떠들던
집앞 카페야
달콤한 미소 지어주던
내 앞에 널 그리다
오늘도 날은 저물어
널 떠올리는 밤
Starry night Starry night
우리 함께 걷던 그 밤을
난 기억해요 기억하죠
한참을 서성이다
먼저 날 찾지 않을까
그때도 우릴 비추던
별이 빛나는 밤에
또 하루를 살아요
잊혀지지 않는 널 안고
Starry night Starry night
우리 함께 걷던
그 밤을 난 기억해 기억해
한참을 서성이다
먼저 날 찾지 않을까
그때도 우릴 비추던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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