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기간
너의 삶을 지켜본 나는
늘 안타까움이 앞섰어
똑똑하고 야무진 네가
나눠주기 좋아하고 속깊은 네가
누구보다 잘 살기를 응원했는데
바라는 대로 되지않는
너의 삶에
세상의 불공평을 느꼈었지
그래도 너는
늘 씩씩했고
괜찮다며 오히려 나를 위로했고
좋은 날이 올거라며 환하게 웃었어
그 미소에
감춰진 아픔이 묻어났고
삶의 무게가 느껴져서
가슴에 통증이 느꼈었지
이제는 너의 말대로
좋은날이 올거야
그동안의 가시밭길을 보상해주고
꽃길만 걷도록 말이야
그것은
잘 견뎌온 네게
성실하게 살아온 네게
하늘이 주는 선물일거야
가자
어서 가자
너를 위해
보석처럼 감춰져 있던
향기 가득한 꽃길로
- 조미하 / 너의 삶이 꽃길이기를.. -
곽푸른하늘 - 빠져들어가
빠져들어가
너의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 세상이 모두 너의 것이라니
알고 싶어 어떻게 담을 수 있었는지
내게 언젠가 다 보여줄 수 있는지
아름답구나
하나도 놓칠 수가 없구나
너의 숨결이
나에게 스며드는 것 같아
모르겠어 널 갖고 싶은 건지
아니면 이미 내 손안에 있는 건지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0) | 2020.12.29 |
|---|---|
| 나에게 고맙다 / 전승환 (0) | 2020.12.29 |
| 사랑합니다 내 영원한 친구여! / 윤보영 (0) | 2020.12.28 |
| 그대와 나의 인연 (0) | 2020.12.27 |
| 친구란 (0) | 2020.12.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