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라는 것.
그것이 그늘 같은 것이었으면 좋겠다
무성한 줄기와 잎을 드리운 나무
그 아래 잠시 있는
사랑이라는 것,
그것이 의자 같은 것이었으면 좋겠다
삶의 먼 여행 떠나는 사람에게
쉬었다 갈 수 있게 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진심어린 배려가 담겨기 때문이다
자신은 물러앉더라도 그를 위해
자리 하나를 마련해주기 때문이다
나의 그늘 같은 사랑
작은 불빛 같은 사랑
팍팍한 삶의 길
따스한 위안이 되어주는
우리 모두 그런 사랑이 되자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휴식 같은 사랑
-이정하 / 휴식 같은 사랑 -
다니엘(Daniel) - 은방울
시간을 내 맘에 꼭 가득 안고 살아
지난 세월에 커져버린 그대가
나의 꽃이 되어 짙어져 버린 오늘이
그대에게 고마워
My love is a flower in your hands
우리의 시간이야
I’ll give you something
unforgettable
영원한 마음이야
그리운 시간들은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면서
새하얀 모습으로
내가 좋아하던 그때 우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더라
My love is a flower in your hands
우리의 시간이야
I’ll give you something
unforgettable
영원한 마음이야
My love is a flower in your hands
우리의 시간이야
I’ll give you something
unforgettable
영원한 마음이야
My love is a flower in your hands
우리의 시간이야
I’ll give you something
unforgettable
영원한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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