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 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하늘이 너무 파래 눈물이 날 때면
사랑이 가득한 메시지로 늘 힘이 되어주는 지란지교
참사랑으로 언제나 반겨주는 한 송이 들꽃처럼
행복이 가득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대와 나 멀리 있다 하여도
늘 같은 하늘아래 상큼한 공기 마시며,
오늘을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리며
늘 처음처럼 서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늘 푸른 여름향기 가득했던 날들이여!
늘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랑하는 님이여!
나, 그대에게
그런 가을 사랑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기쁜 사랑이고 싶습니다
- 가을이 물든 하늘가에서 中 -
316 - all about you
당신의 모습을 알고
당신의 목소리를 알고
당신의 향기를 알고
당신의 이름을 알고
당신의 전화번호를 알고
당신이 사는 동네를 알고
당신의 체온을 알고
당신의 습관들을 알고
아는게 많아져가도
난 여전히 당신을 몰라요
마냥 당신의 모든게 좋은건 아닐까
나는 겁이 납니다
아는게 많아져가도
난 여전히 당신을 몰라요
마냥 당신의 모든게 좋은건 아닐까
나는 겁이 납니다
나는 겁이 납니다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다림, 여러 날 후 / 정우경 (0) | 2020.12.11 |
|---|---|
| 나는 이런 사람이 좋더라 (0) | 2020.12.10 |
| 너란 사람 / 최미연 (0) | 2020.12.10 |
| 노을 위엔 옛사랑이 / 김석환 (0) | 2020.12.09 |
| 당신은 제게 있어 / 원태연 (0) | 2020.12.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