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을 수 있음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늘 마음속에 예쁜 그리움으로 자리하여
계절의 숲을 지나온 것이
참 감사하답니다
함께 계절의 숲을 지나고 언덕을 지나오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음은
보통 인연이 아님을 알게 합니다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순환이 있어도
그대와 나 고운 인연으로
더욱 더 예쁘게 물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오늘도 그대 얼굴 떠올리며
미소를 지어 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소냐 - 눈물이나
마음 약한 날 혼자 둔채로 돌아설 수 없죠
그댈 그리다 긴 하루 써버린
내가 걱정돼서 못하겠죠
내 곁에 행복한 날들이 자꾸 생각나서
그 모습 밟혀서 먼 길을 가다 후회되겠죠
내게 미안하겠죠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댈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그댈 보내주는 일보다 가슴 아픈 건
잡을 수가 없는 일
언젠가 그대가 새로운 다른 사람 만나
나를 닮은 이별에
눈물 흘리면 그때 알까요
내 슬픔을 볼까요
또 다른 사랑 찾아가라는 말은 말아요
그대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나
돌아올 수 없어도 기억해줘요
누군가 사랑하게 된데도 워우워~
또다른 사랑찾아 가라는 말은 말아요
왜 그댄 내맘 볼수 조차 없는건지
돌아올 수 없어도 언제까지나
나 그댈 위해 살아갈게요
그댈 보낼 주는 일보다
가슴 아픈건 잡을 수가 없는 일
잊은 듯이 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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