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에게는 누구나
정해진 인연의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어지고,
아무리 이어가려 해도 끊어집니다.
그렇기에
인연의 시간을 무시하고 억지로
이어가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인연은 악연이 됩니다.
인연과 악연을 결정짓는 건
우리가 선택한 타이밍입니다.
그래서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행복이 오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위로를 받고,
항상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습니다.
참, 인생은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풀리는 것 같습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 인연의 시간 -
성시경 - 내안의 그녀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 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 하기에
이런 날 보며 그댄 바보 같다 하지만
사랑 이란 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 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뿐일 거예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 길에
내 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 줘요
그대에겐 참 미안 하지만
슬픔속에도 기다려지는 내사랑
그녀 뿐이죠 -
날 맘에 두지 말아요
또 다른 사랑 할 수 없는 나니까
늘 꿈 속에 다녀가는 그녈
잊을 수 없는 날 이해 해요
그만 돌아가줘요
그대에겐 참 미안 하지만
슬픔 속에도 기다려 지는 내사랑
그녀 뿐이죠
내게 미안해하며 언젠가는
날 찾을 그녀죠
편히 돌아올 수 있도록
나의 곁을 비워 두고 싶어요
영원히 올 수 없다고 해도
추억만은 지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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