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복은 보복을 낳는 법입니다...
확실히 상대방을 보복하는 방법은
그를 용서하는 겁니다...
한 사람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처지가 되어 살아 보아야 하고
그 사람의 마음 속 아니 꿈속에까지
들어 가봐야 할겁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누군가로부터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설령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나도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까요...
- 김용기 / 용서 한다는 것은 -
시인과 촌장 - 숲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내 어린날의 눈물고인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외롭고 외롭던 숲
음 내 어린날의 숲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숲
음 내 어린날의 슬픔고인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어둡고 어둡던 숲
음 내 젊은 날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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