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게 돼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저 있습니다.
그 치우쳐저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 것 보다
한 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 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해도
마지막 한 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삶을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을 무시했다가
언젠가는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 것
그것은 정말 거짓 없는 현실 이랍니다.
가진 힘이 절대 영원하지 않는다는 것
수많은 세월과 수많은 사람들과 사연들이
그렇게들 말하고 있답니다.
바쁜 당신도 오늘 하루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내일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그것은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매듭이되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됩니다.
그것 꼭 잊지 마십시요!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입니다.
- 박태훈 / 해학이있는 아침 中 -
제이세라 - 혼자 왔어요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맘이제야 알아서
그저미안할 뿐이죠
따뜻한 그 손길도 나를 위로하던 말투도
너무 그리워 자꾸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맘이제야 알아서
그저미안할 뿐이죠
나 정말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내분에 넘치도록 받기만해서
이렇게 헤어지는게 잘한일이겠죠
사랑도 나에겐 욕심이겠죠
부탁 하나만 할게요
그사람을 본다면
내눈물은 내얘긴 하지마요 걱정할테니까
가끔씩 혼자서 와도 못난 걸음이 찾아도
나를 모른척 해줘요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주머니 / 손현자 (0) | 2020.05.02 |
|---|---|
|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 하고 (0) | 2020.05.02 |
|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0) | 2020.05.02 |
| 내가 받은 것은 (0) | 2020.05.02 |
|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0) | 2020.05.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