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어붙은 마음이
따뜻한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리고
우연히 읽은 글 한 줄에
내 얘기 같아 가슴이 뭉클하여
위로가 되기도 한다
허둥거리고 안정이 안될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차분해짐을 느끼고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마음을 닫았다가
진심 가득한 문자 한 통에
마음을 열기도 한다
큰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지만
작은 상처는 우연한 기회에
치유가 되기도 한다
오늘도
위로받고 위로해 주는
마음 따뜻한 하루가 되기를...
- 조미하 / 위로 -
Ron Keel Band - Tears of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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