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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기쁨을 주는 사람 / 김옥림

by LeeT. 2019. 11. 9.



어딜 가든 분위기 메이커가 있다.
이런 사람들은 매사가 긍정적이고
기쁨을 안고 산다.

그래서 이런 사람은
누구에게나 환영을 받는다.
기쁨을 주는 사람이 어딜 가든
환영을 받는 것은,
그 사람이 있음으로 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넘치기 때문이다.

기분을 좋게 한다는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기쁨을 주는 사람이
소통에 막힘이 없는 것이다.

소통이 잘 된다는 것은
인간관계가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싶다면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라.

기쁨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 ‘소통의 자석’이다.

- 김옥림 / 기쁨을 주는 사람 -



짙은(Zitten) - 그대 내 맘에


 

그대가 주고 간 것들이 너무 많아
나에게 넘쳐 흘러서
앞이 보이지 않던
그 시절에 그대가 있어
이겨낼 수 있었던 걸
홀로 남겨져 어디론가로
흘러갈 뿐인 이 삶에
그댄 내 맘에 언제나 내 맘에
머물러있어 잊지 못하고 있어
그댄 내 맘에 언제나 내 맘에
머물러있어 잊지 못하고 있어
슬픔이라는 그 감정도 흘러가더라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대
앞이 보이지 않는 지금 이 삶 속에도
기억이라는 빛으로 남아
홀로 남겨져 어디론가로
흘러갈 뿐인 이 삶에
그댄 내 맘에 언제나 내 맘에
머물러있어 잊지 못하고 있어
그댄 내 맘에 언제나 내 맘에
머물러있어 잊지 못하고 있어
그래 난 사탕을 들고도
불안해하는 그런 아이처럼
현재를 봉인한 채 기억 속에만
살고 싶어 한 바보였지
그래도 그대는 여전히 내 맘에
머물러있어 잊지 못하고 있어
그댄 내 맘에 언제나 내 맘에
머물러있어 잊지 못하고 있어
그댄 내 맘에
언제나 내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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