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주고 또 주면
행복이 쌓이는 줄만 알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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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사랑하면
모는 게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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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꽃잎을 보고
행복이 감사함인 줄 알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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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무지개를 보고
사랑이 유한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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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행복은
허영과 자만심 버리는 데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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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의 향기는
스스로 자신을 가꾸는 데서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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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며 살았는데
왜 아직도 가난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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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잎 하나 집어 들고
달리할 수 없어 두 눈 감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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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국훈 / 꽃잎 사랑 -
Ozzy Osbourne - You're No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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