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 하나
떠올리면
나는 가슴이 따뜻해진다
젖은 하늘에서
밝은 빛을 보고
낙엽 떨어진 거리에서
향긋한 꽃내음을 맡는다
그리운 이름 하나
떠올리면
나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낯선 곳에서
오래된 친숙함을 느끼고
삭막한 들판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본다
그리움 가득한 사랑은
언제나
그렇게 설렌다
나는 오늘도
그리운 이름 하나
가슴에 품고 산다
- 조명준/ 그리운 이름 하나 -
박강성 - 마른꽃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짧아
가슴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꽃이었나요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슬픈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아픈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걸까
오~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너무나 짧아
가슴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없는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꽃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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