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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복 있는 사람은

by LeeT. 2019. 10. 14.



물고기는 물과 다투지 않습니다
​물이 조금 차가우면 차가운 대로
​물이 조금 따뜻하면 따뜻한 대로
​물살이 조금 빠르면 빠른 대로
​물과 같이 어울려 살아갑니다.
물고기는 자신이 물과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산에 있는 나무는 산과 다투지 않습니다
​자신의 자리가 좁으면 좁은 대로
​큰 나무들이 있으면 있는대로
​햇볕이 덜 들면 덜 드는대로
 처지에 맞추며 살아갑니다
​나무는 자신이 산에서 어울려 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햇님은 구름과 다투지 않습니다.
​구름이 자신의 얼굴을 가리면서 잘난척을 해도
​조용히 참고 기다렸다가 찡그렸던 하늘을
 더 파랗고 맑게 해줍니다
​구름이 비를 몰고와서 모두를 적셔 버려도
 바람과 함께 불평하지 않고 말려줍니다.
​햇님은 자신의 할일이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현재에 충실합니다 
 
- 복 있는 사람은 중에서 -



이유진 -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 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가슴을 송두리째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 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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