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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가을 이야기

by LeeT. 2019. 10. 4.



푸른하늘처럼 투명하게
 새벽공기처럼 청아하게
 언제나 파란 희망으로 다가서는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들판에 핀 작은 풀꽃같이
 바람에 날리는 어여쁜 민들레같이
 잔잔한 미소와 작은 행복을 주는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따스한 햇살이 되어
 시린 가슴으로 아파할때
 포근하게 감싸주며 위로가 되는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긴 인생여정에 정다운 벗되어
 꼭 사랑이 아니여도
 꼭 가슴이 뜨겁지 않아도
 어깨동무하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가장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
 가장 기쁠때 보고싶은 사람
 가장 외로울때 그리운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한사람이고 싶다.
 
- 가을 이야기 중에서 -



봄여름가을겨울 - 그대 사진에 입맞춤


 

아름다운 저녁이었지
마치 그림 속의 달빛처럼
따스한 가로등 불빛
둘 만의 세상이었어
다가오는 사람들 눈빛
마치 동화 속의 착한이처럼
머금은 미소에 비추던
그리운 날들이었어
떠나버린 날들에
더하는 깊은 향수여
가지못할 아쉬움에
더하는 그리움아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사진에 입맞춤
 
자정이 지난 밤이었지
마치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자유로이 거리를 거닐던
둘만의 세상이었어
세상 모든것 바라봐도
부러울것 하나 없었지
그대 어깨 꼬옥 껴안던
그리운 날들이었어
떠나버린 날들에
더하는 깊은 향수여
가지못할 아쉬움에
더하는 그리움아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사진에 입맞춤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사진에 입맞춤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사진에 입맞춤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사진에 입맞춤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사진에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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