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 그리고 인생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by LeeT. 2019. 9. 23.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 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면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에서 -



카더가든 - 꿈을 꿨어요


 

할 수 없던 말들 기대어 숨던 곳을
나 오늘에서야 돌아봐요
낮은 천장 위로 열어본 둘의 소원
그때도 난 내가 가여웠을까
멀어진 품 되돌아갈 순 없지만
나는 볼 수 있어요
서러움 반 그저 사랑은 아니었던
꿈을 꿨어요
몰래 빠져나온 거리 위로 뉘어진
네온 사이 난 춤을 췄어요
엄마의 그 노래 기억하고 있단 게
알아요 이젠 더 선명한 것을
멀어진 품 되돌아갈 순 없지만
나는 볼 수 있어요
서러움 반 그저 사랑은 아니었던
꿈을 꿨어요
잊어가고 잃어버린다는 걸
난 나누어 느낄 수가 있고
머물 수가 없어 살아내려 운 것은
지금이 됐기에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흘만 살다가  (0) 2019.09.23
혼자 / 헤르만 헤세  (0) 2019.09.23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조미하  (0) 2019.09.23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 김미라  (0) 2019.09.23
감동의 습관 / 송정림  (0) 2019.09.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