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 그리고 인생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조미하

by LeeT. 2019. 9. 23.



먼길 여행 다녀온 사람은
가장 먼저 느낄 것이다
집만큼 편안한 곳이 없다는 걸
 
수많은 사람과 부딪히며
살아 가는 사람들은 느낄 것이다
맘편한 친구가 최고라는 것을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에
잠시 여기저기 관심을 가져 보지만
결국 익숙해져 있는 것들이 좋다는 걸
 
소소한 일상 이 작은 행복들
일주일간 일하고 쉬는 이 꿀맛 같은 휴일이
얼마나 달콤하다는 걸 우린 늘 잊고 살고 있다
 
그러나 문득 잃어 버리고 난 다음에야
"아차" 했을 때는
이미 많은 것이 내 곁을 떠난 뒤이다
 
잊지 말자
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 조미하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크러쉬 - 잊어버리지마 (ft 태연)


 

너와 나 언젠가 남이 되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사이 되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혹시나 다른 사람의 손 잡고 있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따뜻해 볼이 맞닿을 때
살며시 시린 내 손 잡아줄 때
차가운 세상에 지친 내 맘을
온기로 감싸네 내 눈에 담긴 너의 얼굴
내 품에 잠든 너의 모습
이대로 멈췄으면 해
꽉 잡은 두 손 놓치면 안돼
 
너와 나 언젠가 남이 되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사이 되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혹시나 다른 사람의 손 잡고 있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마주 앉아 널 바라보는 지금이
영원하길 바래
혹시나 시간이 우릴 질투 할까 봐
사실 걱정 돼
변치 마 always by my side
영원히 함께 my love
 
언젠가 날 기억해주길
한번쯤은 뒤 돌아보길
부디 놓지 말아줘
우릴 계속 바라봐주길
Oh My love 시간이 지나 baby
너와 나 우리가 남이 되어도
잊어버리지마 날 잊어버리지마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 헤르만 헤세  (0) 2019.09.23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0) 2019.09.23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 김미라  (0) 2019.09.23
감동의 습관 / 송정림  (0) 2019.09.23
장진규 - 놀고 있는 햇볕이  (0) 2019.09.2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