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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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으로 다
알아 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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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에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 놓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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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다 쏟고 쏟아
놓아도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들어주기에 나의 피곤한
삶을 기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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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통이 가득한 날에도
항상 사랑으로 덮어주기에
내 마음이 참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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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혜원 /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중 -
벤 (Ben) - 내 목소리 들리니
오랫동안 나는 울고 있어요
그대 마음이 보이지 않아서
그대 앞에 내가 여기 서있는데
왜 그대는 날 보지 않나요
내 목소리 들리니
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
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
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
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난 아직도 그댈 향해 있어요
나의 그리움 멈추지 않아서
언젠가는 날 돌아봐주겠지만
이렇게 난 전하고 싶은 말
내 목소리 들리니
이토록 절실한 내 마음 모르니
늘 가슴 아파 매일 이렇게
내 맘에 담아 두고 이렇게 살고 있어 끝내
난 아무 말도 못하고 살아
미친 듯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
이렇게 멀리서 지금도 여기서 살아
늘 가슴 아파 눈물 흘린대도
내 마음 너의 자리로
사랑한다 말하고
뒤돌아서는 내 마음을 모르고
내 가슴속에 이렇게 살아
나 사는 동안 네가 아프게 할걸 알아
사랑해 눈물로 내가 또 고백하는 말
나 여기 있을게
나는 또 여기서 늘 항상 여기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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