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 그렇게 나이를 먹어 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 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 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 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있을 텐데
- 좋은 글 중에서 -
휘성 - 가슴 시린 이야기
세상에 가장 예쁜 거짓말 Goodbye Goodbye
가슴 찢겨도 뱉는 그 말 Goodbye Goodbye
좋은 안녕이란 말 말도 안되는 그말
사랑한 만큼 믿었던 만큼 아파 아파
네가 너무 미워서 너무 슬퍼서 아파 아파
이게 이별이잖아 좋을 리가 없잖아 그래도 Goodbye
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첫 사람
그런 너를 보내는 한 남자의 거짓말 Goodbye Goodbye
나만 느끼던 너의 체온도 Goodbye Goodbye
나만 맞추던 너의 입술도 Goodbye Goodbye
너무 절망스러워 그래도 너를 위해서
남자로써 꼭 해야하는 말 Goodbye Goodbye
마지막으로 너를 힘껏 안고서 Goodbye Goodbye
늘어난 테잎처럼 무겁게 더듬대며 행복해 Goodbye
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첫 사람
그런 너를 보내는 한 남자의 거짓말 Goodbye Goodbye
안녕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뻔한 드라마 속 이별 장면을 베낀다
말이 좋은 안녕이지 결국 널 누군가에게 뺏긴다
부모를 잃은 아이처럼 우리가 낳은 사랑은 버려진다
그래 이별은 너와 나의 책임이야
사랑 앞에 우린 죄인이야
울지마 바보야 나 정말 괜찮아
어떻게든 살아 행복할게
만남 사랑 추억 이별
참 고마웠었어 그 동안
(이를 악물고 너를 보낼게)
(어떻게든 너를) 잊을게
우리 둘이서 만든 가슴 시린 이야기 Goodbye Goodbye
(안녕 미워도 너는 내사랑 사랑을 알려준 첫 사람)
처음이자 마지막 너를 위한 거짓말 Goodbye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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