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 그리고 인생

아름다운 편지 / 박선희

by LeeT. 2019. 9. 20.



어떤 색깔로 물들이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은 달라집니다.
칭찬과 격려로 물들이세요.
고마운 마음과 감사로 물들이세요.
사랑과 행복으로 물들이세요.
소망과 기쁨으로 물들이세요.

새해 아침 오늘은,
칭찬으로 물들이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언제 들어도 새로운 것이 칭찬입니다.
책망 중에서 가장 놀라운 책망은 칭찬입니다.
인생을 승리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칭찬에 탁월한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칭찬의 언어는,
놀라운 위력이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이라는 사람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칭찬 한 마디면 두 달을 살 수 있다."고...
우리도 마찬가지잖아요.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칭찬은 칭찬을 낳습니다.
칭찬은 기적을 낳습니다.

비난의 명수가 되지 말고 칭찬의 명수가 되세요.
비난하는 사람들은 비난하는 사람들끼리 모입니다.
비난도 배우는 것입니다.
비난도 습관입니다.
칭찬 받으면 마음이 열립니다. 그러나 비난 받으면
마음이 움츠러들고 상처 때문에 마음을 닫게 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만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 주고,
변호해 주고,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고,
감싸줄 줄 아는 아름다운 사랑의 사람임을...믿습니다.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물들어 가실래요?

부디, 올 한해는
아름다운 칭찬의 색깔로 물든 당신이기를...!

- 박선희 / 아름다운 편지 -



양다일 - 고백



 

미소짓던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던 입맞춤이
주고받던 연락들이
아쉬움 가득한 헤어짐이
없어서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차가워진 그 표정이
시도 때도 없는 다툼들이
주고받던 상처들이
가끔은 미안한 마음들이
긴 시간 쌓여서
너의 모든 게
더는 남아있질 않아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놓을 수 없는 걸 아쉬움에
더는 너를 불러봐도
어떤 감정도 느껴지질 않아
그저 남아 있을 뿐인걸
 
매일 그리던 네 모습도
더는 그려지지 않아
더는 널 원하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이 마지막도
놓을 수 없는 네 모습조차
더는 내겐 의미도 없어
 
미뤄왔던 일처럼 느껴져
이젠 말해야 할 것 같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