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같이 쏟아져도
잘못 놓인 그릇에는 물이 담길수 없고,
가랑비가 내려도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물이 고입니다.
살아가면서 가끔씩
자신의 마음그릇이 제대로 놓여 있는지
확인해 볼 일입니다.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늘 인정이 있고,
늘 웃음이 있고,
늘 기쁨이 있고,
늘 넉넉함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참고 했던 일들이 쌓이면 '실력'이 됩니다.
습관처럼 했던 일들이 쌓이면 '고수'가 됩니다.
버릇처럼 하는 일에 젖어들면 '최고'가 될수 있습니다.
오늘도 노력하고 인내하는 당신은 아름다운 "꽃"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김창기 - 나에게 남겨진 너의 의미
너무도 많은 날들
너무도 헛된 시간
자신을 혐오하며, 서로를 소모하고, 미치지 않으려 취하고...
그래도 우린 그런대로 한동안 좋았어
그렇게 보여지는 것에 익숙해 있었어
96년 그 겨울, 넌 더이상 견딜 수 없었니?
수많은 추측들, 더 많은 의혹들, 서로를 겨냥한 비수들...
난 단지 날 가끔 내가 원했던 대로 봐주던 널...
잃었다는 것이 안타까웠을 뿐인걸
또 나의 삶은 아주 깔끔히 포장되고
우리의 추억은 멀어지고
모두 제 갈길을 떠나고
아침 출근 길에 문득 너의 노래를 들으면...
아주 짧은 순간 호흡이 멈춰질 듯 하지만...
난 단지 날 가끔 내가 원하던 대로 봐주던 널...
잃었다는 것이 안타까웠을 뿐인걸
'삶 그리고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0) | 2019.09.19 |
|---|---|
| 주머니 속의 조약돌 / 틱낫한 (0) | 2019.09.19 |
| 아일랜드 격언 (0) | 2019.09.19 |
| 넘어진 그 자리에 머물지 마라 / 김준기 (0) | 2019.09.19 |
| 지혜와 평정 / 윤문원 (0) | 2019.09.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