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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지글 지글 지져지는 파전 익어가는 소리

by LeeT. 2019. 9. 20.



지글 지글 지져지는 파전 익어 가는 소리
이 비 사이로 퍼지는 기름진 냄새
막걸리 한사발 비와 함께 앉은 뒷 마루가 시끌벅적 하다

처마끝의 빗방울 장단에
잔은 채우고 권주가 곁드린 막걸리 한사발
술상 모서리에 젓가락 장단에 마추어 홍도야 울지마라
한곡조 부른다

입안 가득 땡초 정구지 찌짐의 얼얼한 매운맛 삼키자니
매운맛 입안에 돈다
저 위 하늘에도 한잔 권할까?
빗소리 안주삼아 또 한잔 마신다

지난 시절을 회상 하면서 70년대로 돌아가 본다
사랑하는 우리 벗님들^^
장마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퇴근길 안전운행 잊지마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아이유 - 그 사람



 

그 사람 돌아보지 않아요
사랑에 약속하지 않고요
매일을 춤추듯이 살아서
한순간도 그에게 눈 뗄 수 없었나 봐요
 
그 사람 부끄러워 않아요
쉬운 농담에 쉬이 웃지 않고요
그러다 한 번 웃어 주면
아, 난 어쩌지 못하고 밤새 몸달아 했어요
 
오 날 살게 하던 총명한 말 마디마디
겨우 미워해 봐도 잊혀지진 않네요
 
발자국 하나 안 두고
어디로 바삐 떠나셨나요
 
Why do I still love you
Why do I sing about you
Why do I still wait for you
Sing about you say love you
Baby I love you
Why I love you why you
 
오 날 덥게 하던
따뜻한 손 마디마디
애써 밀어내 봐도 떨쳐지지 않아요
 
그림자 한 뼘 안 주고
어찌 숨 가삐 떠나셨나요
 
그 사람 마주친 적 있나요
여전히 그렇게 그 던가요
지금쯤 어디서 어느 누구, 어떤 음악에
고고히 춤추고 있을까요
 
Why do I still love you
Why do I sing about you
Why do I still wait for you
Sing about you Say love you
Baby I love you
why  love you wh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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