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많고 많은 사람중에
그대와 내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서로의 하루를
위로하고 다독이며
웃을 수 있음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늘 마음 속에
맑은 그리움으로 자리하며
인생의 벗으로
함께하는 것이
이쁘고
감사하답니다.
함께 세월의
낮과 밤을 기대고
하루하루
세상을 바라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 할 수 있음은
보통의 인연이
아님을 배우게 합니다.
이쁜 사람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변화가 있어도
그대와 나
아름다운 인연은
더욱 더 이쁘게
물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그대 얼굴을 떠올리며
조용히
미소지어 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임재현 - 조금 취했어
내가 망가지면 니가 나를 볼까 봐
나를 혹시나 걱정해줄까 봐
몸에 안 좋은 거 하러 왔어
시끄럽고 졸립다
그래 이제 집에 가야지
지금 뭐 해
밤에는 바람이 점점 차가운데
따뜻이 좀 입고 다녀 멋 부리지 말고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내가 가진 언어로 표현 못 해 알잖아
내가 좀 서툴지
술 한잔했어 너무 보고 싶어서
니가 싫어하는
담배도 피고 술도 했어
술이 깨면 내가 또 미워질까 봐
마시다 보니 조금 취했어
어디야 지금 뭐 해 빨리 와
너 올 것 같아 여기서 나 기다리는데
Xiyehn아
오늘따라 니가 보고 싶어서
그래 내가 좀 못났지 미안해
지금 뭐 해
의식은 점점 희미해가는데
니 얼굴은 더 또렷하게 생각이 나네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나란 놈이 그렇지 뭐 또
못해 말도 못 하는 내가 싫어
술 한잔했어 너무 보고 싶어서
니가 싫어하는
담배도 피고 술도 했어
술이 깨면 내가 또 미워질까 봐
마시다 보니 조금 취했어
어디야 지금 뭐 해 빨리 와
너 올 것 같아 여기서 나 기다리는데
Xiyehn아
오늘따라 니가 보고 싶구나
또 보고 싶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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