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그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 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
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그런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양하영 -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오래도록 머물수있는
영원한 사랑인줄 알았는데
왜 당신은 내게
안녕을 말하나요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가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왜 당신은 내게
이별을 주시나요
혹시나 내가 떠날까
나 몰래 눈물짓던
당신이 왜 먼저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해요 떠나지 말아요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은 정말 싫어요
혹시나 내가 떠날까
나 몰래 눈물짓던
당신이 왜 먼저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해요 떠나지 말아요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은 정말 싫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은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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