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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새벽편지 / 배은미

by LeeT. 2019. 7. 16.



사랑은
줄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랑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무언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일어나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끝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일어나 내가 웃어야 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변함 없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일어나 내가 다시 내일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 배은미 / 새벽편지 中 -



잔나비 -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예아~~~
 
누가 내 가슴에다 불을 질렀나
누가 내 심장에다 못을 박았나
그대의 눈빛은 날 얼어붙게 해
그대여 다시 내게 마음을 주오
 
ooh ooh baby I need you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love you love you love again
love again with you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ooh ooh baby I need you
당신은 도대체가 누구 시길레
당신께 내가 무슨 죄를 졌길레
쉽사리 내 맘을 준 죄밖엔 없는데
내 님아 다시 내게 믿음을 주오
 
ooh ooh baby I need you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love you love you love again
love again with you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ooh ooh baby I need you
 
맘 같아선 널 내 방에 가두고
널 내 품에 안고서 baby I love you
내가 어쩌다 이 지경에 이런 몹쓸 생각까지 하는지
찬물마시고 정신 차리자
어차피 넌 떠났으니까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love you love you love again
love again with you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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