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술과 사랑

by LeeT. 2019. 7. 9.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 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주린 허기를 채우는 건 술이요.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 강태규 / 사랑 한 술 中 -



더크로스(The Cross) - 당신을 위하여



 

마음을 모아서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고 싶어
그대 기다리며 오래 간직했던 나의 속삭임을 들어봐요
마음으로도 눈빛으로도  전할 수 없었던 말
세상 끝나는 날 그대곁에 내가 있단 약속의 말
영원이란 말과 나를 걸어 나의 그날까지
그대 뒤에 그대가 모르는 나의 마음이 있기에
그대 지나치는 짧은 순간마저 나는 그댈 위해 걷고있죠
마음으로도 눈빛으로도
전할 수 없었을 뿐
작은 어깨위에 손을 얹어 그대를 감싸안으며
그대 안에서 머물고 싶어 나의 그날까지
Memory our memory that you your not alone
세상 끝나는 날 그대곁에 내가 있단 약속의 말
영원이란 말과 나를 걸어 나의 그날까지
당신을 위하여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에서 고마우면   (0) 2019.07.09
고운 빛깔로 물들어가요 / 유지나  (0) 2019.07.09
꽃은 피어날 때  (0) 2019.07.09
사랑이 사랑에게  (0) 2019.07.09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0) 2019.07.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