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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사랑이 사랑에게

by LeeT. 2019. 7. 9.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 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 사랑이 사랑에게 中 -



왁스(Wax) - 날 떠난 이유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싶은 길이 하나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 마음 
잊고 살아야만 할길인데 

차마 너에게 갈 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은 늘 이별 뒤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사랑때문에 친굴 버렸어 
내게 있는 모둘 버려야 했어 
그것만으로 부족했었나 
내게 남은 건 오직 추억뿐 

비 내리는 이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의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고 
과거를 과거로 돌리는 것이 
사랑하기에 겪어야 할 고통이라면 
기쁨으로 나 살아갈텐데.. 

기쁨으로 나 살아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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