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 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 사랑이 사랑에게 中 -
왁스(Wax) - 날 떠난 이유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싶은 길이 하나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 마음
잊고 살아야만 할길인데
차마 너에게 갈 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은 늘 이별 뒤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사랑때문에 친굴 버렸어
내게 있는 모둘 버려야 했어
그것만으로 부족했었나
내게 남은 건 오직 추억뿐
비 내리는 이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의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용서하고 다시 시작하고
과거를 과거로 돌리는 것이
사랑하기에 겪어야 할 고통이라면
기쁨으로 나 살아갈텐데..
기쁨으로 나 살아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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