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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양동애 - 어느 날 우연히

by LeeT. 2019. 5. 23.



어느 날
우연히
운명처럼 만난 사람!!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소중한 사람!!
 
때론,
흔들리고 또 흔들리는
마음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감정
조건 없는 사랑으로
내 안의 온전함을 되찾고,
 
인생의 행보 갈림길에서
가벼운 미소로
마음의 빗장을 열고 평안함을 주는
당신은!!
 
당신은
이미, 꽃보다 더 어여뿐
내 마음의 소중한 꽃입니다.
 
- 양동애 -



안예은 - You


 

까마득히 어쩌면 닿을 듯이 느껴지는 밤
손을 뻗으면 꼭 잡힐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오래 전 아니 어쩌면 엊그제일 그 밤
사랑이 끝났다
 
휘몰아치는 기억의 바람 소용돌이 그 한가운데서
왜 달리고 또 달려보아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지
너도 나와 같다면 끝난 곳에서 다시 이어갈 수 없는지
 
우리가 사랑을 했던 모든 순간이 숨쉬기조차 힘든 악몽이 됐어
어디를 둘러보아도 有 有 有 너 뿐이야 너 뿐이야
 
휘몰아치는 추억의 바람 소용돌이 그 한가운데서
왜 달리고 또 달려보아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는지
너도 나와 같다면 끝난 곳에서 다시 이어갈 수 없는지
 
우리가 사랑을 했던 모든 순간이 숨쉬기조차 힘든 악몽이 됐어
어디를 둘러보아도 有 有 有 너 뿐이야 너 뿐이야
 
왜 항상 사랑의 끝은 나쁜 결말밖에 없는지
모든 것이 한순간에 내 목을 조르는지
천사의 가면 뒤에 악마의 얼굴을 숨겨놓고 갑자기 이빨을 드러내는지
나쁜 꿈에서 깨려면 너에게로 가야만 해
너를 잊을 수도 없어 도망칠 수도 없어 세상이 부서졌던 그 날로 돌아가야 해
 
우리가 사랑을 했던 모든 순간이 숨쉬기조차 힘든 악몽이 됐어
어디를 둘러보아도 有 有 有 너 뿐이야 너 뿐이야
 
너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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