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과 같습니다.
같은 꽃이지만 온실에서 자란 꽃보다
거친 들에서 자란 꽃이 더 향기롭습니다.
그 이유는 거친 들에서 자란 꽃이
온실에서 자란 꽃보다 더 혹독한 시련을 견뎌냈기 때문이지요.
또 시련 속에는 어떤 것도 꺾지 못하는 절실함이 깃들려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런 불편 없이 자란 사람보다
힘겨운 고난과 시련 속에서 자란 사람의 의지가 더 강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시련을 이겨내야 할
분명한 이유와 꿈이 있기 때문이지요.
살아가야 할 이유 앞에서는
그 어떤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젊은 시절의 가난과 외로움은
훗날의 아름다운 시간을 위한 저축과도 같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일들이 때론 많은 불평과 고통을 동반하지만
이런 일을 하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은 더욱 단단해집니다.
시련은 인생을 값지고 아름답게 해주는 생명수와 같습니다.
- 김태광 / 마음이 담긴 몽당 연필 中 -
마시따 밴드 -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지친 어깨가 자꾸 움츠려 들고
작은 마음엔 더 채울게 없어
꿈은 어디 있나. 나는 어디 있나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잘 될 거라고 나는 잘 할 거라고
조금만 더 라고 혼잣말 한다
어디쯤 왔나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또 내릴 수 있어
삶이 지쳐 쓰러 질 수 있어
이를 악문다 입술을 깨문다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저 깊은 산을 나는 또 오른다
저 강을 건너 보금자리로
숨이 막히고 발이 부어도
멈출 수가 없다네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또 내릴 수 있어
삶이 지쳐 쓰러 질 수 있어
이를 악문다 입술을 깨문다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이를 악문다 입술을 깨문다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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