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일어나면 밖으로 나가서
걷기 명상을 하는 것이 좋다.
신선한 공기와 싱그러운 나무와 식물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 구절을 암송하며 수련해 볼 수 있다.
숨 들이쉬면, 분노가 내 안에 있음을 안다.
숨 내쉬면, 분노가 나임을 안다.
숨 들이쉬면, 분노는 불쾌한 감정임을 안다.
숨 내쉬면, 이 감정은 지나갈 것임을 안다.
숨 들이쉬면, 나는 평온해 진다.
숨 내쉬면, 나는 분노를 다스릴 만큼 강하다.
분노가 만든 불쾌한 감정을 벗어나기 위해
걷기 명상 수련에 심혈을 쏟아 본다.
발바닥과 땅이 접촉하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채면서
매번의 발걸음과 숨쉬기를 조화시킨다.
이 구절을 암송하며 걸으면서 분노를 직시하여
관찰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이 고요해질 때까지 기다린다.
그때까지 우리는 숨쉬기와 걷기를 즐겁게 하면서
주변 풍경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얼마가 지나면 분노는 가라앉고 우리는 보다
강해진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정면으로 분노를 관찰하기
시작하면서 그 본질을 깨닫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 틱낫한 / 이른 아침 나를 기억하라 중에서 -
k2 - 그녀의 연인에게
알고있나요 지금 그대 가진 행복
내겐 아픈 이별이란걸
그녀가 나를 떠나가기 전에
나도 그대처럼 행복할 수 있었죠
설레임이 가득한 그대 하루만큼
나의 하룬 길고 외로워
어쩌면 나는 바랬는지 몰라
두 사람의 사랑 또한 이별이 되길
이런 나를 이해해요
그대 미워할 수 밖에 없는 날
그대가 난 눈물이 날만큼 부러웠었죠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해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이 세상에 누구보다 그대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보다 더 그녀를 아끼고 사랑할 사람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해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꼭 하나 기억해요
이 세상에 난 추억이 되어 잊혀지겠지만
오랜 간절함에도 내겐 허락되지 않던 사랑
모두 가진 바로 그대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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