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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by LeeT. 2019. 3. 22.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은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움직임이 정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람만큼 삶은 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 좋은글 중에서-



엠씨더맥스(M.C the Max) - 그걸로 나는 충분해요


 

나 이제 스치듯 다가서
마지막인 듯 미소로 인사하죠
 
더 이상 해 줄 것이 없어
마른 눈물로 이별을 말하죠
 
미워하려 할수록
마음 깊이 커져 버린 사랑
서로 함께할 수 없다고
결국 또 아플 거라고
추억이라 아름답다고
 
그래도 이 사랑밖에 몰라서
지친 나 그대밖에 몰라서
세상 모두 날 버린다고 말해도
그대만 곁에 사랑해 그 한마디만
말하게 해준다면 그걸로 나는 돼요
 
더 이상 해 줄 말이 없죠
마른 눈물로 이별을 말하죠
 
피해 가려 할수록
여기 혼자 멈춰버린 시간
다시 돌아갈 수 없음에
가슴에 맺힌 눈물을
이젠 그만 흘려보내길
 
그래도 이 사랑밖에 몰라서
지친 나 그대밖에 몰라서
세상 모두 날 버린다고 말해도
그대 단 한 사람만
내 곁에 있어 주면 돼요
 
내 상처보다 아플 그대 알기에
이제는 내가 여기서 그댈 지킬게요
 
나 이 사랑밖에 몰라서
모두 잊어도 남을 한 사람
세상 모두 날 버린다고 말해도
그대만 곁에 사랑해 그 한마디만
말하게 해준다면 그걸로 나는 돼요
 
그걸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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