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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나이가 들수록 꽃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by LeeT. 2019. 3. 12.



나이가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아
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진 것, 주위에 모두 나누어
아낌없이 베푼 너그러운 마음이
기쁨의 웃음으로 남게 하며
그 웃음소리가 영원의 소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어나는 주름살 인생의 경륜으로 삼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남긴 징표로 고이 접어
감사한 마음, 아름다운 마음으로
큰 기쁨 속에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이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살아온 날들의 경륜이 쌓인 그 무게 노여워도
아무것도 지니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렇게,
마음의 부자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마음의 호수 하나 가슴에 만들어 놓고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근심 없는 시간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우리들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박화요비 - 어떤가요



 

어떤가요 내 곁을 떠난 이후로
그대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있나요
아직까지 당신을 잊는다는 게
기억 저편으로 보낸다는 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 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그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 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리 없겠지만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제 당신에게 상관없겠죠
 
알고 있어요 어쩔수 없었다는 걸
나만큼이나 당신도 아파했다는 걸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제 당신에게 상관없겠죠
듣고 있나요 우습게 들릴테지만
난 변함없이 아직도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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