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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인생

마리사 피어 - 하루에도 몇번씩

by LeeT. 2019. 3. 8.



하루에도 몇번씩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하늘같이 예쁘게 살아보려고, 
 
얄미운 마음이 생길때면
하늘을 수도없이 올려다 봅니다. 
 
뭉개구름 바람에 흩어지듯
미운마음 하늘같은 마음 되려고 
 
푸른바다 처럼 맑은 파아란 하늘위에
두둥실 떠 다니는 구름이
내 마음을 내 속마음을 어찌 아는지, 
 
얄미운 얼굴하나 덩그러니 그려놓고
하나 하나 흩어 버리며 살라 합니다. 
 
아픈마음 설움의 마음 들때마다
먹구름 달려와 천둥번개 소리내며
하나 둘 잊으며 살으라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들땐
하늘같은 마음으로 살라고,
한 낯에 소낙비 지나간 자리
동산위에 예쁜 무지개 드리워
한 아름 품에 안겨주십니다. 
 
미워말고 서러워말고
하하호호 웃으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 보라고, 
 
이렇게 하늘을 이 시간에도
올려다 봅니다. 
 
하늘같이 살아가려고 말입니다. 
 
- 마리사 피어 -



성시경 - 연연



 

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내 마음 문턱을 넘어오지마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더 힘들면 어떡하려 그래
여기저기 다친 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질 않아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지는 것
 
얼마나 맑은 사람인데
눈물이 나도록 눈이 부신데
나 아니면 이런 아픔들은
넌 어쩌면 모르고 살텐데
너를 보면서 하는 모든 말 사랑한단 뜻이라
쉬운 인사말 그 한마디도 내겐 어려운 거야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진데도
 
몇번이라 해도 같은 길로 가겠지
나는 어쩔 수가 없는 니 것인걸
다신 사랑하지 않겠어
눈물로 다짐했던 자리에
어느새 널 향한 맘이 피는걸 난 알아
 
사랑은 늘 내 가슴을 닳게 하지만
또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걸
너의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 건
너의 사랑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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